주최기관 소개


1985년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한국남극관측탐험대는 대한의 건아들이 인류공영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남극에 첫발을 디뎠음을 세계만방에 선언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86년 세계에서 33번째로 남극조약에 가입하여 우리나라 극지연구사업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1988년 남극세종과학기지를 준공하고 2002년에 북극다산기지를 개설하여 지구의 양대축인 남극과 북극에 대한민국 극지연구활동의 토대를 구축하기까지 극지연구대원들의 노고는 자기희생을 무릅쓴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극지는 우리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자원의 보고인 동시에 극심한 가뭄과 대홍수, 혹서와 혹한 등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 환경변화를 연구하고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는 본거지입니다.

이 때문에 선진 각국은 영유권과 자원에 대한 기득권 확보 및 국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극지탐사연구에 국력을 아낌없이 투입하고 있어 극지는 지금 총성 없는 격전지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와 2014년 남극 제2기지인 장보고기지 건설 등 극지연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극지연구진흥회는 극지연구기관 활동과 연구자 지원, 극지사업 활동상, 성과 등에 대한 대국민 교육 홍보, 국제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되었습니다.



극지


특히, 한국극지연구진흥회는 중, 고등학생에게 극지 연구의 필요성을 알리고 극지체험을 직접 시키려는 목적으로 2010년부터 극지연구논술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극지연구논술공모전은 8회를 맞아 9월 11일부터 개최됩니다. 

극지에 관심 있는, 과학도를 꿈꾸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국극지연구진흥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kosap.or.kr/나 02-702-1135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